용던 다녀왔습니다

15 우동군 7 563 0

헤드폰을 밟아서  밴드와 유닛의 이음 부분이 망가져 소니 as 센터 다녀오는 길입니다.

 

대략 십여만원정도 나오면 새 제품을 사는게 날 것 같다 싶었는데 6만원 나왔네요!?

 

사제 수리를 하면 저렴한데 유닛에 구멍 뚫어 볼품없는 헤드밴드로 교체해주어서 좀 그렇고...(ㅡ,.ㅡ;

 

이어패드는 한 쪽만 교체하는데 무슨 4만원씩이나 하는지 양쪽하고 밴드 교체 다하면 새제품 값 나오겠더군요.

 

결국 밴드만 의뢰했고 이어패드는 옥션서 저렴한거 사다 교체해야겠습니다.

 

의뢰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용던을 스윽 둘러보니... 

 

안 그래도 문 닫은 가게들이 많은데 롯데리아 사거리의 그 롯데리아 조차 없어졌더군요.

 

곧 겨울도 올텐데 노떼리아의 빈자리로 인해 그 사거리 전체가 더없이 휑해보여집니다.

 

그 많던 핫도그, 토스트 팔던 노점상가들도 전부 사라졌고요.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봐선 용던은 더더욱 휑해져 갈 것 같아 보이네요.

 

PS : 갔다오는 길에 듀얼쇼크 트리거에 붙힐 핑쿠핑쿠한 발바닥...(ㅡㅂ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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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M Max  
우동군.. 전생에 논개였던듯 ㅡ..ㅡ........... 논개가  끌어 안은 왜장 양손  혹여라도..풀리지 않게 가락지를 양손 손가락마다 끼웠다던데.......ㅡ..ㅡy~

헌데 데체.. 헤드폰이 얼마짜리길레.... as비용 6만원이 싼거임??
15 우동군  
논개...

이어패드 솜만 가는데 4만원 달라길래 밴드는 더 할 줄 알았거든요.
지금은 저렴해졌지만 헤드폰 살 당시에는 20만원 주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보통 소니 헤드폰 뭐 고장나면 십만원 부른다길래 조금 걱정했었는데, 6만원이면 고칠만하다 싶어서 의뢰했습니다.

지금 막 사무실 들어왔는데, 교체 다 했다고 찾으러 오라해서 다시 용던 가야겠네요.

2, 3일 걸린다더니...사람 왔다갔다, 재고 확인하고 아까 갔을때 교체해주던가 하지...
41 AyaFujimiya  
ㅎㄷㄷㄷㄷㄷ 막귀라 햄복합니다.ㅋㅋ;;
15 우동군  
저도 막귀인데 딴거 사자니 웬지 좀 아깝더군요.

종류도 워낙 많아서 새로 사는것도 일이고...
8 문스  
무서운 용던을 휘젓고 댕기시는....^^
15 우동군  
너무 썰렁하고 휑해서 휘저을 것도 없더군요
16 엑스  
마자요..용던가면 이제 보는곳은 역이랑 붙어있는 아이파크쪽만 보고....그쪽으로는 이제 가지도 않네여~..저번에 한번 갔다가 너무 머가 없어서...어케바뀔런지 참 애매모호하긴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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