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땅클럽(Noddang Club)

오랜만에

46 엑스 0 2833 0
정말 오랜만에 글 쓰는듯하군요.

간만에 들어오니 이 무슨 안좋은 소식이 ㅠㅠ
히칼님 일 잘 해결되시길...

저는 왤케 바쁜지...일하랴 애보랴..애가 벌써 담달에 돌!!
시간 참 빠르다죠.
애 돌때매 장인어른 장모님도 다 와계시고~집이 북적북적합니다요.

갓오워는 사서 두번 잠깐 플레이후 할 시간이 없어서 방치중이죠 으허허...

간만에 생존소식 알리고 저는 잠자러..
일때매 굉장히 일찍자고 일찍 인나는 라이프를 사는 요즘인데 오늘 급 밤에 잠이 안와서 뒹굴대다 글 남깁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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