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2] 엔딩봤습니다.
와... 초반 부분만 잘 넘긴다면 이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텐데 극초반 중도포기하시는 분 많다는게 아쉽네요.
시스템이 좋아도 스토리가 재미없으면 못하는 취향을 가졌는지 무리 없이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챕터3부터 중심 이야기가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챕터6은 마지막이 참 많은 여운남기네요
감동눈물이 흐른다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알았습니다. 제가 눈물을 흘렸다는게 아니라 그 감성을 공감합니다.
[레데리2]가 [레데리1]프리퀄이니 나중에 관련 이야기 찾아 보겠습니다.
[레데리1]은 리마스터 한국어 지원 소식만 뜨고 아직 지원 없으니 중단일까요?!.
[이 게시물은 HIKARU님에 의해 2022-10-06 16:55:05 Game IT Tech Forum(게임IT테크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