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1 초회차 끝냈습니다.
이걸 사람이 깨라고 만든 게임인가 했더니 하다 보니까 엔딩을 보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움 맵은 [센의 고성]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는 많은 플레이 유저에게 엄청난 억울함과 빡치게 만들죠.
오래된 게임이고 많은 빌드가 나와서 팁과 공략 참고하면 수 없이 시행착오를 안 할거라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는 그런것이 참고 일뿐 실제로 플레이 하는 본인이 못한다면 무쓸모입니다.
다크소울이 왜 인기가 꾸준히 유지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어렵지만 이해가 되면 쉬운 법.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엔딩보기전 성 안에 있는 여왕을 죽이면 그 지역이 낮->밤이 됩니다.]
[이 게시물은 HIKARU님에 의해 2022-10-06 16:55:05 Game IT Tech Forum(게임IT테크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