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1을 재미있게해서 이어서 다크소울2 스콜라를 시작했습니다. 뒤 늦게 후회였습니다.

소울게임을 절약적으로 하기 위해 적을 유인해 1:1 상황을 만들고 하나둘 처리 후 앞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1:1 만들었다 싶어서 싸우고 있으면 어디서 나왔는지 1:다수 전투 현장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억울하게 죽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보스는 허울뿐이고 가는 길이 진정한 보스입니다.

다행히 적 12~15명을 죽이면 그 맵에서 다시 등장 안하니 처리 할 수 있는 구간 정리하면서 가면

어렵게 엔딩은 볼 수 있습니다. 다크소울2 스콜라는 누구에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DLC맵은... 정말 패드 던지고 싶었습니다. 하나만 있는 패드를 고장낼 수 없어 쌍욕만!!

[DLC]3개를 마무리하면 왕관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