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어쎈션에서 뱀열차 미션.
그걸 넣어가지고 게임이 망가진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외에도 사소한 곳에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정말 사소한 부분이요. 예를 들면 벽타기.사다리 올라타기에서
포인트 잘 못 찾는 점 왜케 헤메는지 크레이토스가.ㅎㅎ
요런건 정말 간단하게 수정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이상한 곳에서 게임플레이의 리듬을 깨버리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술술 넘어가줘야 할 부분같은데 한번 걸렸다 넘어가는
느낌을 자주 받네요. 그래도 그런건 게임의 재미가 크게 반감되는 건
아니라고 봐서 눈감아 줄 수 있는데 그 청룡열차 미션은 그냥 게임망쳐
버리는 수준이라 납득이 안가네요.
미션자체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질감이랄까요. 그부분만 보면 갓오브워
게임이 아닌거 같에요. 게임이 SSS급 게임인데 그 부분에서 갑자기 B급 게임
냄새가 납니다.ㅎㅎㅎ 그리고 그리스 신화에 정말 안어울리는 디자인.
아시아권 문화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스멜이...그래서 이질감이
크고 실망감까지 생겨났던거 같습니다. 저의 겨우에는요.
청룡열차 타는 거만 끝나면 다시 갓오브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오더군요.
갑자기 다시 SSS급 게임이 되는 거죠.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큰 흠이 되지 않을지.
그래서 너무 아쉽네요. 플레이타임을 늘리려고 그런건지 너무 생각없이 디자인을 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자꾸 진행하다 보니까 게임이 너무 재밌고 괜찮습니다. 정말 갓오브워3의 후속작 다운 포스가 충분히 느껴지는데 그래서 더 그 청룡열차 부분이 아쉬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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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사소한 곳에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정말 사소한 부분이요. 예를 들면 벽타기.사다리 올라타기에서
포인트 잘 못 찾는 점 왜케 헤메는지 크레이토스가.ㅎㅎ
요런건 정말 간단하게 수정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이상한 곳에서 게임플레이의 리듬을 깨버리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술술 넘어가줘야 할 부분같은데 한번 걸렸다 넘어가는
느낌을 자주 받네요. 그래도 그런건 게임의 재미가 크게 반감되는 건
아니라고 봐서 눈감아 줄 수 있는데 그 청룡열차 미션은 그냥 게임망쳐
버리는 수준이라 납득이 안가네요.
미션자체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질감이랄까요. 그부분만 보면 갓오브워
게임이 아닌거 같에요. 게임이 SSS급 게임인데 그 부분에서 갑자기 B급 게임
냄새가 납니다.ㅎㅎㅎ 그리고 그리스 신화에 정말 안어울리는 디자인.
아시아권 문화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스멜이...그래서 이질감이
크고 실망감까지 생겨났던거 같습니다. 저의 겨우에는요.
청룡열차 타는 거만 끝나면 다시 갓오브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오더군요.
갑자기 다시 SSS급 게임이 되는 거죠.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큰 흠이 되지 않을지.
그래서 너무 아쉽네요. 플레이타임을 늘리려고 그런건지 너무 생각없이 디자인을 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자꾸 진행하다 보니까 게임이 너무 재밌고 괜찮습니다. 정말 갓오브워3의 후속작 다운 포스가 충분히 느껴지는데 그래서 더 그 청룡열차 부분이 아쉬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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