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 덩어리로 거듭난 천원짜리 변호사...
1~2화 괜찮았음...
3~4화 조금 재미있을만 하다가..
5화부터 갑자기 옛날 주인공 이야기로 누더기를 만들더니..1막 끝이네..뭐네...생쇼를 함...
주인공 틀도 제대로 잡히기 전인 초반부에 주인공 옛날 이야기로 끌고 가는 드라마는 처음 봤네요..─ ─)
그리고나서, 2막이네 뭐네..하더니..
PPL 덩어리로 거듭났네요.
제품 단순노출도 아니고, PPL 제품 1분 가량 노출되고, 등장인물들이 PPL 제품에 대해 멘트까지 치는 가장 비싼...PPL...
이전까지는 회당 제품/상품 3개였는데..
이번주는 회당 제품/상품 4개로 신기록 달성...
SBS 드라마는 망해야 된다고 생각...
이번 편에서는 심지어 주인공 남궁민이 타야된다고 대놓고 이야기...(지들은 코믹이라고 넣었나 봄...)
극과 전혀 상관없이 PPL을 위해 집어넣은 동네 아줌마들 씬....
욕나옴..
이번주는 서브웨이 안나오는 대신, 대창 PPL...가지가지 한다...진짜...─ ─)
누더기도 아니고..진짜..SBS 드라마는 PPL 쓰레기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