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톰 형님의 미션 임파서블 7 입니다~_~
이제는 나이든게 티가 나시는 톰 형님이시지만 그래도 워낙 잘생겻.......
머 하튼...이번편은 러닝타임이 거의 3시간에 육박하지만 지루한 구간이 거의 없다 이겁니다. (머 아예 없다고 할순 없슴다)
톰형님의 열연은 여전합니다~ 뛰고 운전하고 쏘고 싸우고 날라댕기고 등등...대단쓰...
임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톰 형님이 대체 어디까지 액션을 할까!? 라는 생각으로 보는 영화 아니겠습니까!?
그런면에서 이번편도 짱이고요~_~)/
갠적으로 여주인 헤일리 앳웰의 케릭터는 중반 넘어갈때까진 좀 짜증이 났구요..
또한 갠적으로 저번편에도 나오고 이번에도 나오는 바네사 커비의 케릭터는 너무 이쁘네요~ 묘한 매력이 있는 얼굴과 눈입니다~
역쉬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줘야 제맛이구요~
아 그리고 좋았떤것은 PART ONE이라고 써진거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게 2개로 나눠서 첫번째 파트 먼저 개봉했씀다~
근데 다른 영화들처럼 중간에 끝나는것 같은 느낌이 아닌 그냥 아예 영화가 하나 끝나는 느낌으로 끝납니다~
그래서 여타 2부작으로 나눈 영화들처럼 중간에 끊긴거 같은 느낌이 없어서 좋슴다~
사진은 바네사 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