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주연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입니다..
재난이 일어나고 아파트 하나 남았따...
그안에 사람들과 외부인들이 난리를 친다...
외부인을 쫏아낸다..
그렇게 아파트사람들끼리 산다...
그러다 외부인이 쳐들어온다...
난리가 난다...
이게 큰 틀입니다...
음.......재난상황의 인간군상을 보여줄라고 한것까지는 알겠는데......
그리고 그걸 아파트라는 한정적 공간으로 표현한거도 알겠구요...
머 이병헌의 케릭터까지는 이해하겠구요...글구 머 연기를 워낙 잘하니...
박보영 케릭 답답...안어울림...
박서준 케릭은 음...애매...
글구 고딩여자애도 그렇고 결말도 이건 머.....
머 그렇습니다...
이거랑 비슷한거로 드라마 해피니스라는게 있죠...
이건 아파트에 좀비상황이 일어나서 아파트를 격리시켜서 벌어지는...
해피니스가 더 낫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