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호자 봐씀다~_~
리바운드랑 고민하다가 일단 어제 젤 안좋은거 봤으니 오늘도 그냥 계속 안좋은거 보자는 생각으로...봤.는.데.......
음.....
주인공이 김남길인가요...ㅡㅡ!?!?
정우성이 주인공이면 머 그래도 싸움을 잘한다거나 하는게 좀 있어야할꺼 같은데...(설정은 그런거 같긴합니다만...)
이건 먼...싸움도 못하고 저렇게 운전만 할꺼면 차라리 카 체이스 영화를 만들던가.......(그래도 메뉴얼 E39 M5는 너무 멋있...)
그리고 전 이엘리야 라는 분...처음에 보고 아..이태임도 나이 들었구나 했는데 다른분...심지어 훨 어림....쿨럭....
쨌든 결론은 감독역량은 정재형 승~_~)/
그나저나 이틀 연속으로 망작들만 봤더니 참 그러합니다....
왼쪽이 이엘리아..오른쪽이 이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