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스터백"
나온지 좀 된 드라마입니다~_~ 2014년꺼...엠비씨꺼구요.
이게 좀 오버스럽게 하는 비급감성의 드라마 (약간 시트콤과 드라마를 합쳐논듯한 스타일!?) 입니다.
주인공이 고약한 재벌 늙은 할아버지인데 차사고로 젊어지고 여주랑 러브스토리를 이어가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근데 싱기하게 출연진은 상당히 빵빵하네요~_~!? 신하균, 장나라 주연...
머 신하균 연기야 말해 머하겠습니까~
글구 억울한 역으로는 최고봉인 장나라~_~
저때의 감성과 아무생각없는 비급감성 조아하시면 볼만합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보고있네요~_~ㅋ
근데 생각해보니 저떄 저런 스타일 드라마들이 많았는데 지금같았으면 저런 장면들 방영 못할꺼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