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닌자에게 결혼은 어렵다" 입니다~

스토리는 닌자가 없어졌따고 생각하지만 현재까지 닌자는 존재하고 현대는 일반인들에게 알리진 않았지만 경호원이나 스파이등의 업무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닌자로 살아가는 어떤 두 남녀가 만나 신분을 속이고 일반인으로 결혼을 했.는.데...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 그래서 이혼을 하네 마네 싸우네 마네 하면서 닌자일들을 계속하다 서로의 정체 어쩌구 하는 드라마입니다~

상당히 일본식의 개그와 어이없는거나 식상하거나 급하게 전개를 내는 부분도 있지만 닌자인걸 떠나서 결혼생활에 대한거에 대해서도 재미가 있슴다~

차라리 후반부에 닌자에 대한게 주가 되면서 좀 재미가 없어지는 느낌!?

그러나 저러나 잼있게 봤네요~ㅎㅎ

그리고 동생역으로 나오는 배우가 한국배우를 너무 닮아서 전 처음에 한국배우가 일본에 진출한줄 아랐따죠~

여담으로 유툽에서 드라마 제목을 한국어로 검색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ㅋㅋㅋ

이상하네요....분명 유툽에서 이거에 대한걸 보고 본건데....

머 그렇슴다~ 밑에꺼에 이은 가볍게 보기 좋은 일본 드라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