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엘든 링 DLC,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 발매 3일 만에 500만장 돌파
- 2024년 6월 21일 발매 후, 3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백만 장 돌파
- 'ELDEN RING(엘든 링)' 본편은 발매 후 약 2년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500만 장 돌파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액션 RPG 'ELDEN RING (엘든 링)'의 DLC인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가 발매 3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1, 2)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ELDEN RING(엘든 링)’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Hidetaka Miyazaki와 판타지 소설 시리즈 ‘얼음과 불과 노래’ 등을 집필한 작가 George R. R. Martin이 세계관을 구축한 액션 RPG다.
프롬 소프트웨어가 자랑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그리고 다채로운 상황을 가진 광활한 세계와 자유도 높은 탐험으로, 전 세계 유저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압도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2년 발매 후 약 2년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500만 장을 돌파했다. 그리고 본편과 마찬가지로 프롬 소프트웨어의 개발력과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해외 마케팅 역량이 더해져 발매된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는 2024년 6월 21일 발매 후 3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백만 장을 돌파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프롬 소프트웨어는 ‘ELDEN RING(엘든 링)’과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를 플레이해 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
▶ 프롤로그
그림자의 땅
황금 나무의 그림자에 숨겨진 땅
신 마리카가 처음 선 곳
그리고, 알려지지 않을 싸움과 숙청의 땅
메스메르의 불에 불탄 곳
그렇기에 미켈라는 그림자의 땅으로 향했다
그 황금의 몸도, 힘도, 숙명도
모두 버렸다
미켈라는 기다린다
약속한 왕을
▶게임 개요
- 모험의 무대, 그림자의 땅
마리카가 신이 되고 황금 나무가 탄생한 땅. 필드와 던전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그림자의 땅’에서 수수께끼와 발견이 가득한 자유도 높은 모험이 펼쳐진다.
- 새로운 위협
광활한 필드와 입체적인 던전에서 플레이어를 가로막는 강력한 적들. 격렬한 전투의 끝, 죽음의 땅을 통과한 그 끝에서 압도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나만의 캐릭터
새롭게 추가되는 다채로운 무기와 마법, 전투 기술 등으로 신선한 전투를 제공한다.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플레이어 캐릭터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하여 나만의 캐릭터로 위협에 도전하자.
- 이야기되지 않았던 군상극
미켈라는 왜 ‘그림자의 땅’으로 향했을까. 다양한 의혹을 가진 등장인물들의 드라마와 함께 틈새의 땅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가 그려진다.
-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bnent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품 정보
- 발매일 : 2024년 6월 21일
- 국내 배급 : Bandai Namco Entertainment Korea Ltd.
- 기종 :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STEAM®
- 장르 : 액션 RPG
- 권리표기 :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 ©2024 FromSoftware, Inc.
※1:다운로드 버전 및 PC 게임 플랫폼 ‘Steam’의 다운로드 수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2:’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 에디션’,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 디럭스 에디션’,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 프리미엄 번들’,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 콜렉터즈 에디션’을 포함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