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Ace Angler 낚시 스피릿 한국어판, 닌텐도 스위치 버전, 오늘 발매
- 올여름 집에서 다 함께 즐기는 짜릿한 낚시 체험 게임! 전 세계 누적 판매 50만 돌파!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및 최신 PV 공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낚시 체험 게임 ‘Ace Angler 낚시 스피릿 Nintendo Switch 버전’(한국어판)을 오늘(2020년 7월 21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 게임 소개
오셀라리스 흰동가리, 백상아리, 대왕오징어 등 약 250종류 이상의 물고기가 등장하는 큰 바다를 무대로, 헤엄치는 물고기를 낚아올리는 낚시 체험형 게임이다.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조작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게임성이 큰 특징이다. ‘메달 모드’, ‘모험 모드’, ‘대회 모드’와 같은 다양한 게임 모드가 수록되어, 플레이 인원과 방식에 따라 다채로운 낚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태고의 달인’의 동이와 딱이를 낚을 수 있는 콜라보 스테이지와 ‘심해’, ‘우주’를 배경으로 한 Nintendo Switch 버전만의 오리지널 스테이지, 파티 모드 등이 수록되어 낚시의 재미를 더한다.
※파티 모드는 낚시콘이 없어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본 작품에서는 Joy-Con을 휘둘러 낚시찌를 던지고 다른 한쪽 손으로 Joy-Con을 돌려서 릴을 감는 '낚싯대 쥐기'로 낚시 동작을 재현한다. 왼손으로 Joy-Con을 낚싯대처럼 쥐어서 던지고, 오른손으로 감으면 낚인 물고기의 반응에 따라서 HD 진동이 전해져 짜릿한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Nintendo Switch Lite에 대응하여, 버튼 조작을 통해 낚싯대를 던지고, ‘메달 모드’의 1인 플레이와 ‘모험 모드’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온라인 이벤트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식사와 디저트 편’ 진행 중
오늘부터 8월 10일까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블로그(http://bneblog.co.kr/222036983862)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식사와 디저트 편’을 실시한다. 본 작품을 플레이하고 있는 사진을 인증하거나 발매 소식을 공유하는 두 종류의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되며, 두 종류의 이벤트에 중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 아이스크림 등 푸짐한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 발매 기념 최신 PV 공개
본 작품의 발매를 기념해 최신 PV가 함께 공개되었다. '낚시 게임 여섯 종류'와 연속으로 낚시 게임에 도전하는 '크루즈 투어', '갯바위' 스테이지, 상대의 몬스터급 물고기를 빼앗는 대회 모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파티로 즐기기 좋은 '크루즈 투어'
플레이 시간에 따라 코스를 정해서 연속으로 낚시 게임을 플레이!
▲ 가로채기 배틀
상대의 몬스터급 물고기를 빼앗아라!
대결이 더욱더 뜨거워진다!
■ 소프트웨어 및 낚시콘 포함 패키지
※본 스페셜 낚시콘 패키지는 소프트웨어와 낚시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Joy-Con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Joy-Con만으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가동부에 금속축을 사용하여 실현한 부드러운 회전과 높은 내구성
・격렬하게 회전시켜도 튕겨 나가지 않는 케이스 수납 구조
・스틱 버튼을 눌러 필살기 사용 가능
・아케이드 버전 '낚시 스피릿'을 베이스로 한 디자인으로 보다 짜릿한 손맛!
‘Ace Angler 낚시 스피릿 Nintendo Switch 버전’(한국어판)은 오늘(2020년 7월 21일) 발매되었으며,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bandainamcoent.co.kr/) 및 공식 블로그(http://www.bneblo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품 정보
- 발매일 : 2020년 7월 21일
- 기종 : Nintendo Switch™
- 장르 : 낚시 체험 게임
- 권리표기 : ©BANDAI NAMCO Amusement Inc.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