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 실시 개요 및 내용 정보 공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PS4™, Xbox One, PC(Steam®)용으로 발매 예정인 드라마틱 탐색 액션 게임 ‘코드 베인’이 2019년 발매에 맞추어 네트워크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드 베인’은 독특한 세계관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 스킬을 사용하는 드라마틱 탐색 액션 RPG다. 보다 뛰어난 탐색과 주인공 체험, 플레이 만족감 등을 전달하고자 작년 발매 연기를 결정하고 개발에 전념해왔다.

 본 작품의 재시동에 앞서 멀티 플레이 기능 검증을 위한 PlayStation®4, Xbox One에서 네트워크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네트워크 테스트는 일반 유저가 테스터로 참여하여 게임을 체험하는 사전 검증 테스트다. 대규모의 네트워크 테스트를 실시해 온라인 시스템의 다양한 기능을 검증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코드 베인 네트워크 테스트 실시 개요
   - 실시 기간: 5월 중순 공개 예정
   - 모집 인원: 3만 명
   - 대상 플랫폼: PlayStation®4, Xbox One
   - 테스터 모집 기간:
      · PlayStation®4 - 2019년 5월 9일(목) 10:00～2019년 5월 24일(금) 23:59
      · Xbox One – 미정
   - 응모 자격
      · 18세 이상일 것
      · PlayStation®4, Xbox One 중 하나를 소유하였으며,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환경일 것
      · 각 대상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효한 계정을 가지고 있을 것
      · 본 약관 및 당사 베타판 규정(https://legal.bandainamcoent.co.jp/terms/beta_ko-ce)에 동의할 것

■ 네트워크 테스트의 게임 내용
본 네트워크 테스트에서는 초반 스토리 체험과 심층 필드 『제물의 도시』를 탐색한다.

체험①: 초반 스토리 체험
이야기의 도입부인 게임 초반 스토리, 필드 탐색을 체험할 수 있다. 제품판과 동등한 캐릭터 메이킹을 통해 자유롭게 외모를 변경하여, 취향에 맞는 흡혈귀를 만든다.

줄거리: 기억을 잃고 처음 보는 땅에서 눈을 뜬 주인공. 곁에 있던 정체모를 소녀와 함께 「혈루」를 모으는 노예로 잡히고 만다. 그곳에서 그들은 붉은 안개로 둘러싸인 땅-베인-에 남겨진 흡혈귀들의 절박한 상황을 알게 된다.

체험②: 심층 필드 「제물의 도시」(네트워크 테스트판) 체험
심층이란 베인의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미지의 영역이다. 심층에는 수많은 타귀가 배회하며 강력한 보스도 여럿 존재하고 있다. 보스들을 격파하고 3개의 열쇠를 입수해, 폐쇄된 문 안쪽에서 기다리는 최종 보스를 해치우는 것이 심층 탐색의 최종 목적이다.

본 네트워크 테스트판 「제물의 도시」는 다양한 연혈을 습득해 주인공을 커스터마이즈하는 성장 체험으로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해 강적을 물리치는 공투 체험이 가능하다. 게임 본편 중반 정도(적정 레벨 40～)의 강적이 배치된 특별한 고난도 버전으로 캐릭터와 무기, 아장의 강화, 멀티플레이를 즐기면서 보스 격파에 도전할 수 있다.

네트워크 테스트에 자세한 사항과 테스터 응모에 대한 정보는 본 작품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code-vei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드라마틱 탐색 액션 게임 ‘코드 베인’은 PS4™, Xbox One, PC(Steam®)버전으로 2019년 발매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bandainamcoent.co.kr/) 및 공식 블로그(http://www.bneblo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품 정보
   - 발매일 : 2019년
   - 퍼블리셔 : BANDAI NAMCO Entertainment Korea Ltd,.
   - 기종 : PS4™, Xbox One, PC(Steam®)
   - 장르 : 드라마틱 탐색 액션 RPG
   - 권리표기 : CODE VEIN™ &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