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11월 20일 한글화 발매 결정
한국닌텐도㈜(http://www.nintendo.co.kr)는, Nintendo Switch™ 소프트웨어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알려지지 않은 100년 전의 전장으로!
지난 2018년 2월 1일(목) 발매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세계관을 계승하는 무쌍 시리즈의 최신작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가 2020년 11월 20일(금) 희망소비자가격 64,800원에 Nintendo Switch로 한글화 되어 발매된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세계관을 충실하게 재현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에서는 「대재앙」이 일어나는 100년 전 하이랄의 풍경을 새롭게 재현하고 있다. 주인공 링크를 비롯한 캐릭터들도, 과거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캐릭터 비주얼뿐만 아니라 초목의 흔들림이나 분위기까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세계관이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다.
「대재앙」을 그린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알려지지 않은 「100년 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토리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세계로부터 100년 전에 일어난 대재앙에 중점을 두고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링크와 젤다에 더하여, 미파와 리발과 같은 종족을 대표하는 영걸들이나 거대한 신수 등도 등장하며, 미래에 대재앙이라고 불리게 되는 비극의 막이 열린다.
링크 이외에도 여러 캐릭터가 조작 가능! 다채로운 배틀이 전개!
시리즈의 주인공인 링크뿐만 아니라,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에서는 4명의 영걸들이나, 젤다까지도 조작하여 싸우는 것이 가능하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과거의 인물이었던 캐릭터들의 화려한 액션을 체감할 수 있다.
시커 스톤이 이번 게임에서도 등장! 캐릭터 고유의 액션을 즐긴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 중요 아이템으로 등장했던 「시커 스톤」의 특별한 힘에 의하여 「리모컨 폭탄」, 「타임 록」 등의 익숙한 시스템이 캐릭터 고유의 액션으로 전개된다. 링크 이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조작하여 강대한 적에게 맞선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플레이했던 분들은 물론, 무쌍 시리즈 팬들에게도 추천하는 Nintendo Switch 소프트웨어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는 2020년 11월 20일(금) 희망소비자가격 64,800원에 발매된다.
■ 전작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DX』 다운로드 버전 30% 세일도 실시!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의 발매를 기념하여 9월 9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2018년 3월 22일(목) 발매된 전작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DX』의 다운로드 버전 세일도 실시된다.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DX』는 링크, 젤다, 가논돌프 등 「젤다의 전설」 시리즈로 익숙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일기당천의 통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Nintendo Switch에서만 가능한 「나눔 플레이」 등 새로운 매력도 더해져 「젤다무쌍」 시리즈를 플레이한 사람과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 모두 즐길 수 있다.
■ Nintendo Switch 소프트웨어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 발매일:2020년 11월 20일(금)
- 희망소비자가격:64,800원
- 대응 언어:한국어
- 저작권 표기 : © Nintendo © KOEI TECMO GAMES All rights reserved. Licensed by Ninte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