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0년전에 구엑박으로 앤딩본겜이긴 한데..
(패키지도 아직 어디 쳐밖혀 있을듯..국내에선 비한글에 인지도도 없어서 중고로 팔고싶어도 팔지 못했던걸로..)
당시, 해외발 명성에 비해선 딱히 다른 액션어드벤쳐 게임에 비해 다르거나 더 혁신적인 시스템이 들어갔다고는 못느꼇던 게임 ㅡ..ㅡ..
헌데 그 명성도 그때당시 인터넷커뮤나 유저 펑점이 그렇게 발달했던 때도 아니고 대부분 평론가들이 극찬했던거 같은데......
그냥 직접 해본바로는..좀..갸우뚱 했던게임...ㅡ..ㅡ.. ...."이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