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그래픽 전문 업체 ‘레드클로버’의 자체개발 첫 모바일 게임
- 첫 게임 작품인 만큼 접근성이 좋은 ‘시간보내기’용 게임을 만들고파…

국내 게임그래픽 전문 업체인 ‘레드클로버’(www.redclover5.com)가 자체개발로 첫번째 모바일 게임인 ‘와작 와작(wazak wazak)’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와작 와작(wazak wazak)’은 3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블록의 탑을 제한시간 내로 블록색깔에 맞춰서 버튼을 눌러서 블록을 부수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블록색깔이 틀리지 않게 연속으로 블록을 부수면 콤보가 발생되고, 콤보가 쌓이면 추가시간이 보너스로 생긴다. 그리고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두가지 색의 믹스 블록은 해당 두개의 버튼을 동시에 눌러 처리할 수 있다.

레드클로버의 이창용 대표는 “드디어 레드클로버의 첫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어 기쁘다.” 며, “첫 게임작품인 만큼 접근성이 쉬운 ‘시간보내기’ 용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와작 와작(wazak wazak)’을 만들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 레드클로버는 게임개발 등 다양한 게임 전반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와작 와작(wazak wazak)’은 구글 플레이(https://goo.gl/6o4DLZ)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플레이할 수 있다.

* ‘레드클로버’ 는?
레드클로버는 게임 그래픽 아웃소싱 전문 업체로 내부적으로는 게임개발(자체기획팀, 프로그램팀 협업), 성우 아웃소싱 보이스팀, 해외 로컬 라이징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 업무로는 2D 그래픽 아웃소싱 진행중이며, 현재는 영역을 넓히고자 전체적인 퍼블리싱 (음성,번역,기획)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