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벌집 딸이야"‥결혼 중매 앱으로 만난 남성들에게 30억 원 뜯어내
결혼 중매 앱을 통해서 만난 남성들에게 30억 원을 뜯어낸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자신을 '부잣집 딸이다, 갤러리 관장이다, 혹은 사업가라고 속여서, 일곱 명의 남성들로부터 돈을 뜯어냈는데,
이중 한 사람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
재벌집 딸?ㅋ ㅋ)
최근에 전청조도 그렇고...
드라마에서 회장 아들 나오는 것만큼이나 흔한 사기 레파토리가 되가네요.
근데...사기 피해자는 계속 나오니....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