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다 망해요"‥알리·테무 '초저가' 비결은?
중국 쇼핑앱 알리와 테무의 이용자 수가 우리나라에 본격 진출한 지 1년도 안 돼서 8백만 명이 넘었습니다.
초저가를 내세운 알리와 테무, 어떻게 싸게 물건을 팔 수 있는 건지, 이해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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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알리는 이용하고 있는 중이고..
테무는 이용하지 않고 있네요. 테무는 뭔가 제가 구입하는 물품 카테고리하고는 맞지 않는....
알리 이용 패턴을 보면 모든 제품을 직구하지는 않고, 특정 카테고리만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안팔거나, 선택지가 별로 없거나, 분명 판매는 하고 있는 단순 수입으로 국내에서 폭리 취하고 있는 제품 위주로 구매...
대부분 10만원선 내외의 전자 제품이거나,
아니면 전자 제품 액서사리 종류라서....─ ─)a 이러다 다 죽어....가 별로 와닿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