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까지 덮친 산불…'공포 그 자체' 10만 명 대피
미국 서부의 최대 도시 LA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26배를 태운 불길은 대표적인 명소, 할리우드 앞까지 덮쳤는데 워낙 화재 규모가 커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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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소식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캐나다가 아니고 미쿡~이네요─ ─)a
화면으로 담기는 걸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저정도 불길에 저 속도면, 인력으로 막는게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