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앞두고 또 바가지 요금 기승‥"단속도 소용없어"
축제의 계절, 가을인데요.
지역 축제들의 바가지요금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음식점이나 숙박 가격이 벌써부터 치솟고 있는 건데, 지자체의 단속도 소용이 없어서
관광객들의 피해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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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요금으로 난리나고....단속하겠다 어쩌겠다 하더니..
결국 언제나처럼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거네요...─ ─);
1박에 150만원....
자리세...2인 테이블에 50만원...
와우~~~
한 놈만 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