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 폭행한 20대 남성…말리던 남성 중상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아르바이트생과 50대 남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남성은 뼈와 손목이 골절되고, 눈을 심하게 다쳐 수술을 해야 하는데, 범행 이유가 참 어처구니없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 남성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거나, 농담을 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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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으로 빠져나갈 생각하는 것 같은데...
폭행의 강도가 살인미수....
살인미수죄로 처벌해야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