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폭행' 10대 상해 혐의 입건...A군 "행동 뉘우치고 반성"
60대 경비원을 때리고 폭행 영상을 SNS에 공유한 10대 청소년에 대해 경찰이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반성한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영상을 유포한 행위도 혐의에 추가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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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범죄를 영상으로 찍어 인스타에 공유하는 세상....─ ─)
저거 찍고 있는 놈은 뭐지...진짜...;
원하는 대로 인스타 관종 됐으니...
세상의 무서움도 좀 알게 됐으면 좋겠네요.
과연...
죄질이 좋지 않고.. 어쩌구 저쩌구..
근데..(비싼 변호사 사용했기에)
10대인 점, 합의를 하려고 노력한 점이 있어, 사회봉사 몇시간으로 풀어주는 그런 뭣같은 판새 판결을 또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