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가 어민 대표들을 만난 뒤 일본 정부는 어느 정도 어민들의 이해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후쿠시마 주민들은 다음 달 8일 오염수 방류금지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는데요, 실제 현장 반응은 정부의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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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모여서 방류 시작하는 순간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박수와 환호를 보낼 것 같은....

그 전에 조회수 1600만 이상 나온 4천만원짜리 국민 혈세로 만든 홍보 영상도 같이 보고...ㅋ     ㅋ);;

잼버리에 이어 국제 사회로부터 온갖 욕을 다 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