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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수십조 적자라며 전기세 올리더니…줄줄이 터진 '초호화 출장'
81
HIKARU
396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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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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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1
"음주운전 안 돼요" 막아서자 차로 '쾅!' 20대 여성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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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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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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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일부터 오염수 방류‥"국제 이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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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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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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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낮 1시 방류"…후쿠시마 주민들 "방류금지 소송"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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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422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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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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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시술업소가 상징물 제작"...잼버리 황당 계약
81
HIKARU
422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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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재도입' 역풍 심상찮았나..발표 하루 만에 '백지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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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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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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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국회에서 '김현숙 찾기'? 여가부 대변인은 화장실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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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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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엔 전문가도 노벨상 수상자도 "지금이라도 방류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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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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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시민 상대로 범죄”…20대 유튜버 징역 4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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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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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질책에 국방부 뒤집혔나"..' 해병대 외압 의혹' 추가 문건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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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406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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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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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먹는 사람 싫다는데'…수산물 소비 장려에 급식 업체만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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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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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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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염수 방류하자 확 달라졌다…점점 말 바꾸더니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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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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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돌아오지 말걸..이 꼴을 보네"..'홍범도 평전' 저자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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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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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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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쿠시마는 '괜찮다'더니..."뉴욕은 안 돼" 사수 나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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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410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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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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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우위' 13번 강조했던 원희룡 국토부‥유리한 통계만 선택적 활용
81
HIKARU
430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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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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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가짜 뉴스는 국기문란"‥폐간까지 시사
81
HIKARU
413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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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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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름 적어주세요"…병원 갈 때마다 찝찝했는데 '일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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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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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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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저놈들을 어떻게 해야"‥규탄 시위 제안하자 "주변에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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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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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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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주당보다 국힘 더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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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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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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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가 주권 행사하면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라는 통일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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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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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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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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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엑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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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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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휴대폰 봤다가... "저 남자가 저 몰래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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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비닐봉지 주워갔을 뿐?…"절도죄에 벌금 70만원,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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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IKARU
더 나빠지지 않게 버티고 유지하는 기간을 늘리는거죠...뭐......─ ─)a 나뻐지더라도 속도를 최대한 늦…
Max
헌데 잇몸병이 진짜로 고쳐지는건지도 모르겠음... 치아. 잇몸 관련은 증상이 느껴지면 이미.. 늦은거라..ㅡ…
Max
글고보니...성쓰님도....ㅡ..ㅡa....
Max
그걸로 포항앞바다에 구멍 뚫게 ㅡㅡa
Max
헐 ㅡ..ㅡy~
HIKARU
기승전....거니.... 근데, 원래 정치가 유치하게 보이고 개떡같아 보이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걸 …
HIKARU
15시로 예약....─ ─);;;;
HIKARU
약 먹고 또 하루 지났는데... 가야될 것 같네요...
Max
나도 때운 이빨이 깨져서 가긴 가야 되는데.......하 ㅡ..ㅡy~
HIKARU
길에 있던 우산 주웠다가..."경찰서에서 연락왔다" https://youtu.be/Rc_-O-N6l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