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고 있다" 터져 나온 박수…벌떡 일어난 저커버그, 결국

뉴스토론

"사람 죽이고 있다" 터져 나온 박수…벌떡 일어난 저커버그, 결국

88 HIKARU 2 1312 0

페이스북과 엑스처럼 가입자가 많은 소셜미디어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왔습니다.

그들을 향해, SNS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매서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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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니까 가능한 쇼인 것 같은데...


또..미국이니까...저렇게 한바탕 쇼하고 끝이겠지.....생각이 드는...─    ─)a

2 Comments
40 은성쓰 2024.02.02 13:31  
인터넷의 익명성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88 HIKARU 2024.02.02 16:08  
미성년자 성착취..뭐 이런 것들이 저 자리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기는 한데....
메타가 페북하고 인스타그램 보유하고 있어서,
당연히 인스타그램 이야기하는 줄 알았더니..여전히 페북을 통해 이뤄지는 범죄들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국내에서는 이제 주변에...페북 이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