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후보자, 근무중 ETF 거래에 자녀 학폭 의혹까지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가 지난 2년 동안 근무시간에 주식 거래를 해 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던 날에도 거래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또 김 후보자의 자녀가 집단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부가 인사 검증에 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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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만 뽑아오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인데...─ ─);
그렇다기 보다는 굥의 측근들이 저런 비리들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
측근 누구를 내세워도 똑같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