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장이 숙소까지 와 질책"…사고 당일 대대장들 '우왕좌왕'
JTBC는 채 상병이 숨지기 전날 현장을 지휘한 대대장들의 대화 내용을 살펴보니, 사단장이 화를 내며 구체적인 지시를 한 정황이 있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대화 내용을 더 확인해 보니 사단장이 직접 숙소까지 찾아와 질책했고, 계속된 질책에 대대장들이 사고 당일까지 우왕좌왕한 정황도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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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이나 되는 사람이 저렇게 개x랄했다면..
그 윗선에서 쪼은거죠...
사단장 위에 누가 있더라....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음........─ ─);
결국 이 사고는 굥이 해외순방 나가 있을 때 국내에서 재해로 난리가 났는데...
빨리 귀국하지는 못할 망정 원래 예정에도 없던 일정 늘려서 해외 순방 추가하고(명품샵도 들리고...)
더 돌데 없어서 귀국했는데, 여론이 안좋으니 뭐라도 하는 쇼를 해서 여론 무마를 해야되는 상황이 됐고..
실종자 수색해서 찾는게 우선 성과로 보여주기 좋은 쇼라서 실종자 찾아내라고 무리하게 쪼고,
윗선에서 쪼으니 앞뒤없이 달려들다가 애궂은 병사가 사망하게된 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