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한테 백지신탁?‥"김행은 수사 대상"
김행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과거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될 당시, 배우자의 인터넷언론사 주식을 시누이에게 넘겼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누이에게 넘겼던 주식을 지금은 김 후보자 부부가 다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여당에서도 위법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거니도 전혀 모른다 만난 적도 없다 하더니..
증거 들이미니까 계속 말바꾸기 시전하더니..
다른 의혹에 대해서는...
1일 1비리 1변명하다가...
나도 모르게 범죄사실 자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