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의심 사고는 최근 5년 동안 국토부에 13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사고 원인이 차량 결함으로 인정된 사례는 단 한 건 뿐입니다. 급발진 의심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차량 제조사인 현대차 역시 결함에 따른 급발진 사고는 사실상 일어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급발진을 예방할 수 있다는 기술을 개발했고, 관련 특허까지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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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법이 철저하게 기업편이라서 답 없다는 이야기네요..

이건 해외에서 소송해 승소한 판례들이 많고, 국내 여론이 들끓어야...

국내에서 재판할 때 참고나 해 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