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그만 봐” 꾸중에 부친 살해한 20대
20대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하는 비극이 벌어졌습니다."유튜브 좀 그만 보라"라고 꾸짖자 흉기를 휘두른 겁니다.범행을 신고한 건 어머니였습니다. 신선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범행을 저지른 아들은 정신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던 중...─ ─)a
여기저기 정신질환에 의한 사고들이 계속 발생하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