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믿는다'며 가전마트 가신 아버지…'노트북 바꿔치기' 당해"
유명 가전마트에 노트북을 산 50대 남성이 하루만에 환불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의 아들이 노트북을 살펴보다 실제 결제한 '고사양' 노트북이 아닌 성능이 낮은 노트북이라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어찌된 사연인지, 다다를 이야기에서 박현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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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로 진출했군요...드래곤 마운틴에 서식하고 계시던 분들이...─ ─);
실수는 무슨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