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는 솔숲 펜션, 여가부 장관은 어디로?
애들은 준비도 안된 사지에 몰아놓고..
지들은 행사장에서 벗어난 곳에 마련된 펜션에서 야유회 즐기려고 했나 보네요..─ ─)
해결 방안이라고 내놓은 여가부 장관도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곳에서 집무실 마련하고...
기가차서 말도 안나옴....
영국은 철수...
외교 문제 최소화하기 위해서 바로 귀국하지는 않은 듯...
에휴....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어디 있는지...
아무튼, 참가한 애들이나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