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사법적 판단 전 '가짜뉴스' 알 수 있어"…'어떻게?' 묻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19일) "가짜뉴스의 공격 대상은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며 "그 폐해를 차단하고, 언론과 인터넷 사업자 등의 사회적 책임을 담보할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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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관심법 조만간 나오겠네요...
지들 맘에 안들면 다 가짜뉴스라고 하고 있는 판인데...─ ─)a
저거 그대로 유지하다가 조중동에 바로 적용해 버리면 딱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