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파행'에도 또 크루즈 출장 간다는 부안군의회…결국 취소
제대로 된 준비는 않고 외유성 크루즈 출장을 다녀왔단 지적이 나오면서 비난 여론이 거셌는데 부안군 의회 의원들이 이달 말에도 크루즈 연수를 가려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부안군 의회 의원 10명 전체와 공무원 4명 등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박 4일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로 크루즈 출장을 떠날 예정이었습니다.
출장 경비는 4천만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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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치인과 공무원을 괜히 욕하는게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