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러 가던 배송기사…"탁자 아래 저게 뭐야!"

뉴스토론

물 마시러 가던 배송기사…"탁자 아래 저게 뭐야!"

편의점 브랜드인 CU의 나주 물류센터 근로자 휴게실에서 누군가 몰래 설치한  스마트폰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이  켜진 상태였는데요. 이 휴게실, 배송기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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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가 깜짝 놀랐네요...


누가 저렇게 폰으로 불법녹취를..ㅋ   ㅋ);;;


위에서 시켰으니 안할 수는 없고...


초소형녹음기로 하자니...돈도 들고 양심에도 찔리기도 하고..


그래서, 녹음은 시키는대로 하지만, 쉽게 걸리게 저렇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네요..ㅋ     ㅋ)


보조배터리도 연결되어 있어서...그건 또 아닌 것 같은....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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