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러 가던 배송기사…"탁자 아래 저게 뭐야!"
편의점 브랜드인 CU의 나주 물류센터 근로자 휴게실에서 누군가 몰래 설치한 스마트폰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이 켜진 상태였는데요. 이 휴게실, 배송기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
============================================================================================
보는 제가 깜짝 놀랐네요...
누가 저렇게 폰으로 불법녹취를..ㅋ ㅋ);;;
위에서 시켰으니 안할 수는 없고...
초소형녹음기로 하자니...돈도 들고 양심에도 찔리기도 하고..
그래서, 녹음은 시키는대로 하지만, 쉽게 걸리게 저렇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네요..ㅋ ㅋ)
보조배터리도 연결되어 있어서...그건 또 아닌 것 같은....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