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골라 '수천만 원 혈세 펑펑'
국가교육위원회가 정책을 논의하겠다며, 5성급 호텔에서 1박 2일을 묵고 식사도 해결하면서 수천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ㅤ
국가교육위원회는 "부산 호텔은 의전이 가능하고 밤늦게까지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는 곳 중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었다"며,
"앞으로 장소를 더 신중하게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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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 제대로 하려는 노~~오력을 전혀 안하는 것 같음...
그냥 나오는대로 내뱉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