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억 들였는데…줄줄이 문 닫고 간판까지 내렸다
4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쏟아부어 만든 문화콘텐츠 관련 시설들이 찾는 사람들이 없어서 문을 닫고 있다는 소식, 저희가 지난해에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좀 더 취재를 해보니까, 이 사업이 기획 단계부터 문제가 있었고, 감사원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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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돈....
먼저 줍는 자가 임자....─ ─)a
근데...
감시와 처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데...
감사원이 조사를 해봤자....;;
또, 감사에 걸려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