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바가지 상술’ 또 기승…연말 슬그머니 인상
서울 명동은 바가지 상술이 다시 기승입니다. 지난 여름 상인들 스스로 음식 가격을 낮췄는데, 연말을 맞아 슬그머니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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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버릇 개 못 준다....;;;
...그냥 아예 노점상 싹 정리해 버리면 어떨까 생각도 드는....─ ─)a
노점상 자체가 불법인데..
이것도 생계 유지...어쩌구 저쩌구하다보니..허가받고 하는 노점상이 생기고..
노점상끼리 웃돈 주고 자리 매매하고...
사실 저 길거리는 공용 공간이고,
개인 사익 위해 내줄 공간이 아니니 공익 우선이라는 원칙을 지켜야 되는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