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석열·기시다 노벨상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가 노벨평화상 감"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개그를 개그로 받아야지 다큐로 받으면 되냐"며 "립서비스를 현실인 양 착각하면 안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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