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 도로에 마차형 자전거 도입한 서울시
어른 두 명에 아이 두 명까지 탈 수 있는 마차형 자전거입니다. 서울시가 한강공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데요. 폭이 1.5미터인 자전거 도로의 3분의 2를 차지하다보니, 다른 자전거의 주행을 방해하고 충돌 위험도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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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돈이 또 한 건 했네요...─ㅂ─)y-~~
뭔가 땅을 파고 짓고 새로 도입해야 생기는 것들(?)이 많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