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물감인 줄”…미국서 신상 흑인용 화장품 두고 논란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변화무쌍한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번째는 미국의 한 화장품 업체가 출시한 신상 제품이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의 한 뷰티 인플루언서가 신상 파운데이션 제품을 얼굴을 발라봅니다.
해당 제품은 흑인 소비자를 위해 가장 어두운 색상으로 출시됐다는데요.
하지만 갈색에 가까운 흑인 피부톤을 고려하지 않은 듯 완전히 새까만 색을 띠고 있습니다.
=====================================================================================
흑인도 갈색 계통도 있지만, 그보다 블랙에 가까운 계통도 있던데...─ ─);; 흠...
근데...너무 까맣기는 하네요.
안사면 그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