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압박 총무상‥알고보니 이토 히로부미 후손
메신저 앱 라인의 매각 논란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총무상은 지분 매각을 강요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라인야후의 '탈 네이버'를 압박해 왔던 그의 언행과는 전혀 맞지 않는 발언인데요.
그런데 이 총무상, 공교롭게도 조선 침탈에 앞장섰던 이토 히로부미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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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손놓고 있던 이유가.....
이거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