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분장했다” 퇴학당한 학생들, 13억 배상받는다
얼굴을 까맣게 칠하고 흑인을 조롱했다는 비난을 받고, 퇴학 당한 학생들이 오히려 13억 원 넘는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검은색 마스크팩을 했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졌는데,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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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으로는 뭔가 의도가 있을 수도 있어 보이지만...
의도가 있었다고 단정짓기도 근거가 부족해 보이긴 하네요..
근데...논란을 막기 위해서,
마스크팩은 이제 투명으로 만들어서 나와야 되는건가 싶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