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회사 갑질, 괴롭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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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면...
갑질 들통나 사라지는 전형적인 패턴이 될려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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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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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casval
05.20 15:04
헠!!
HIKARU
05.21 11:01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스팸 6개, 치욕스러웠다"
....헉~~~
....헉~~~
HIKARU
05.21 11:39
'개훌륭' 결방..게시판도 폐쇄 코너 몰리는 '개통령'
......까면 깔수록 진국(?)이네요...;;;
......까면 깔수록 진국(?)이네요...;;;
HIKARU
05.21 12:45
개는 사람처럼 대하고...
사람은 개처럼 대한 것 같네요...;;; 이런...;;
사람은 개처럼 대한 것 같네요...;;; 이런...;;
HIKARU
05.21 16:07
"의자에 거의 누워서 일하지 마세요" 강형욱 측 CCTV-메시지 사찰…전 직원 정식 인터뷰
......대단...;;;
......대단...;;;
HIKARU
05.21 16:15
강형욱, 개들도 굶겼나...더 충격적인 추가 폭로
응? 개나 사람이나 다 똑같이 대했나 보네요...;;;;;
응? 개나 사람이나 다 똑같이 대했나 보네요...;;;;;
HIKARU
05.22 15:56
"배변 훈련시키듯 화장실도 통제"…강형욱 계속되는 폭로에 폐업 후 먹튀?
까도까도 끝이 없네요...;;;
까도까도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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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등장하자‥"부끄럽다", "반말하지 마"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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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내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지만....까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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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까롱이 나무위키 얘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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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큰 변화는 없고 오래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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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변호 중 명태균 '무료 변론' 나섰길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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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17%' 또 추락.."박근혜 위기 때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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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대통령실 이전? 내가 김건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고 했는데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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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연체금이 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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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 완료" 스팸문자 28억 건‥업체 무더기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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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전 아버지의 억대 기부…이번엔 아들이 수백억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