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한국, 중국 문화 훔쳐”…아이브엔 음모론?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얻은 중국인 '장위안' 씨가 한국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이른바 '혐한' 발언으로 논란입니다.
걸그룹 '아이브'에 대해서도 일종의 음모론을 제기했는데, 소식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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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중국 애가....지 나라로 돌아가서....
현지 적응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a
요런 애들이 종종 나오던데...
지들 나라 지들 민족한테 누워서 침 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