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에 명품백·시계 선물 되나? 권익위 "직무 관련 없으면 가능"…스스로 권위 깎는 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종결한 것을 두고 조롱하며 잇따라 올라온 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대통령 배우자에게 명품 가방, 고급 양주, 시계 등을 선물해도 되냐는 질문에 "배우자는 직무관련성이 없다면 금품을 받아도 된다"는 취지의 답을 달았습니다. 공직자의 금품 수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만든 청탁금지법의 취지에 비춰볼 때 부적절한 답변으로, 권익위가 스스로 권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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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체해라....
특검받고....저 딴 논리를 펼친 사람 좀 처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