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분식집은 적게 주자”…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평행선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아직 액수 논의조차 시작하지 못했는데요. 업종별로 차등을 두는 방안을 두고 의견이 팽팽합니다. 경영계는 편의점과 일부 음식점 등은 임금을 덜 올리자는 반면, 노동계는 완강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정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당장 장사를 접으세요...가족이 나와서 일하는거 무료 아닙니다....
그렇게 편하면 당신이 나와서 직접하던가 니 새끼 불러다 하던가...─ ─)
갈수록 가관인 것 같음...
이 나라에는 영세 자영업자만 사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