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닫는 국·공립어린이집 속출할 듯‥사회보장 예산 대폭 삭감
4년 전부터 제공해온 공공돌봄 서비스 관련 예산을 서울시 의회가 올해 대폭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공공 돌봄을 민간 위탁으로 돌리겠다는 건데, 돌봄 종사자들도, 이용자들도, 모두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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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하더니....
세수 핑계로 기존에 일반 국민들 대상으로 하던 복지를 싸그리 다 날려버리네요.─ ─);
대안은 민간위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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